ERA 5 · 215–222 · Three States
세 나라가 서다
합비와 한중을 두고 다투다 219년 관우가 형주를 잃고 죽습니다. 220년 조비가 위를 세우고, 221년 유비가 즉위하며, 222년 이릉에서 육손이 유비를 꺾습니다.
- 합비(215), 정군산(219)
- 형주 상실과 관우의 죽음(219–220)
- 위·촉 건국과 이릉(220–222)
그때 한반도는? · Meanwhile in Korea
산상왕과 공손씨의 교대 정사
고구려는 산상왕(재위 197–227)이 다스렸습니다. 요동에서는 공손강이 죽고 동생 공손공이 뒤를 잇습니다. 마한·진한·변한의 작은 나라들은 낙랑·대방과 교역하며 지냈다고 「동이전」이 적습니다.
근거: 『삼국지』 「공손도전」·「동이전」
이 시대의 사건
215 정사
합비 전투
손권이 10만 대군으로 합비를 포위했습니다. 장료가 800명으로 새벽에 돌격해 손권을 몰아붙였고, 퇴각하던 손권은 소요진에서 거의 붙잡힐 뻔했습…
215 정사
단도부회
형주 반환 문제로 손권과 유비의 군대가 맞섰습니다. 노숙과 관우가 군사를 100보 밖에 두고 칼 한 자루씩만 차고 만나 담판합니다. 결국 상수를…
219 정사
정군산과 한중 공방
법정의 계책으로 유비군이 정군산에 자리 잡았고, 황충이 내려치며 하후연을 베었습니다. 조조가 몸소 왔지만 지키기만 하다 물러났고, 유비는 한중왕…
219 정사
번성 전투와 수엄칠군
관우가 북상해 조인이 지키는 번성을 포위했습니다. 가을비로 한수가 넘쳐 우금의 일곱 군이 물에 잠겼고 우금은 항복, 방덕은 끝까지 버티다 죽습니…
219–220 정사
형주 상실과 관우의 죽음
여몽이 병을 핑계로 물러나고 육손이 공손한 편지로 관우를 안심시켰습니다. 그사이 여몽이 병사들을 상인 차림으로 배에 태워 강을 건너 강릉과 공안…
220–221 정사
위의 건국과 유비의 즉위
220년 조조가 죽고 조비가 헌제에게 선양을 받아 위를 세웠습니다. 이듬해 유비가 성도에서 한의 황통을 잇는다며 즉위합니다. 손권은 한동안 위의…
222 정사
이릉 전투
관우의 원수를 갚고 형주를 되찾으려 유비가 오를 쳤습니다. 출병 직전 장비가 부하에게 살해됩니다. 육손이 긴 시간 버티다가, 산길을 따라 늘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