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6 · 223–234 · Northern Expeditions
제갈량의 북벌
유비가 백제성에서 아들을 맡기고 죽습니다. 제갈량은 오와 다시 손잡고 남중을 평정한 뒤 「출사표」를 올리고 다섯 차례 북벌에 나서지만, 234년 오장원에서 죽습니다.
- 백제성 탁고(223)
- 남중 정벌(225)
- 출사표·가정(227–228), 오장원(234)
그때 한반도는? · Meanwhile in Korea
동천왕, 오와 위 사이에서 정사
227년 동천왕이 즉위합니다. 233년 손권이 요동의 공손연에게 사신을 보냈다가 배신당하자, 일부 오의 관리가 고구려로 도망쳤고 동천왕이 이들을 오로 돌려보냈다고 배송지 주가 전합니다. 『삼국사기』는 236년 동천왕이 오의 사신 호위를 죽여 그 머리를 위에 보냈다고 적습니다.
근거: 『삼국지』 「오주전」 주 『오서』, 『삼국사기』 동천왕 10년
이 시대의 사건
223 정사
백제성 탁고
유비가 죽기 전 제갈량과 이엄에게 아들을 맡겼습니다. «아들이 도울 만하면 돕고, 재주가 없으면 그대가 스스로 취하라»는 말을 남깁니다. 유선에…
225 전해지는 이야기
남중 정벌과 칠종칠금
유비 사후 남중의 호족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제갈량이 직접 원정해 그해 평정했습니다.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놓아줬다는 이야기는 정사 본문…
227–228 정사
출사표와 1차 북벌
227년 제갈량이 유선에게 「출사표」를 올리고 한중으로 나아갔습니다. 228년 기산으로 나오자 남안·천수·안정 세 군이 호응했고 강유가 귀순합니…
228 정사
가정 전투와 읍참마속
제갈량은 원로 장수 대신 마속에게 요충지 가정을 맡겼습니다. 마속은 지시를 어기고 산 위에 진을 쳤다가 장합에게 물길을 끊겨 크게 패했습니다. …
228 소설 각색
공성계
가정 패배 뒤 군사가 없는 성에서 제갈량이 성문을 열고 누각에서 거문고를 타자, 의심 많은 사마의가 복병을 두려워해 물러갔다는 소설의 명장면입니…
234 정사
오장원
제갈량이 다섯 번째 북벌에 나서 오장원에 둔전하며 사마의와 100여 일 대치했습니다. 사마의는 싸우지 않고 버텼고, 그해 8월 제갈량이 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