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IES
계책
삼국지 계책 16. 성동격서, 오소 군량 소각, 적벽 화공, 이간계, 백의도강, 공성계, 둔전. 실제로 쓰인 계책과 소설 속 계책을 나눠 봅니다.
정사 진수 『삼국지』 등 사서에 있음소설 각색 『삼국지연의』에만 있음전해지는 이야기 주석·전승, 기록이 갈림
성동격서 聲東擊西 정사
순유(조조군) · 200 백마
연진으로 강을 건널 듯 보여 원소군을 나눈 뒤 백마로 달려가 안량을 쳤습니다.
→ 상대의 예상을 먼저 움직이세요.
사건 보기 →기습 군량 소각 火燒烏巢 정사
조조 · 200 관도
허유의 정보로 오소의 군량고를 몸소 불태웠습니다.
→ 적의 보급이 적의 심장입니다.
사건 보기 →거짓 항복과 화공 詐降火攻 정사
황개·주유 · 208 적벽
항복 편지를 보내고 기름 먹인 땔감을 실은 배로 다가가 불을 놓았습니다.
→ 상대가 바라는 것을 미끼로 씁니다.
사건 보기 →고육계 苦肉計 소설 각색
황개(소설) · 208 적벽
곤장을 맞고 원한을 품은 척했습니다.
→ 희생이 클수록 의심이 줄어든다는 이야기의 장치입니다.
사건 보기 →연환계 連環計 소설 각색
왕윤·초선 / 방통(소설) · 192·208
한 사람을 두 사람에게 보내 이간하거나, 배를 묶게 해 불에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 계책을 이어 붙이면 상대가 하나만 막아서는 안 됩니다.
사건 보기 →이간계 離間計 정사
가후(조조군) · 211 동관
한수에게만 고친 자국이 있는 편지를 보내 마초가 한수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 연합은 서로의 의심으로 깨집니다.
사건 보기 →백의도강 白衣渡江 정사
여몽 · 219 형주
병사를 상인 차림으로 배에 숨겨 강변 봉화대를 차례로 사로잡았습니다.
→ 경계가 느슨한 곳은 경계가 있다고 믿는 곳입니다.
사건 보기 →겸손으로 안심시키기 卑辭驕敵 정사
육손 · 219 형주
관우에게 공손한 편지를 보내 오를 얕보게 했습니다.
→ 상대의 자만은 내 무기가 됩니다.
사건 보기 →지구전 후 화공 以逸待勞 정사
육손 · 222 이릉
반년 가까이 버티며 촉군이 지치고 진영이 길게 늘어지기를 기다렸다가 불로 쳤습니다.
→ 기다림도 공격입니다.
사건 보기 →고지 선점 據高臨下 정사
법정·황충 · 219 정군산
높은 곳을 먼저 차지하고 하후연이 다가올 때 내려쳤습니다.
→ 자리를 먼저 잡는 쪽이 싸움의 모양을 정합니다.
사건 보기 →공성계 空城計 소설 각색
제갈량(소설) · 228
성문을 열고 거문고를 타 복병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 상대가 나를 아는 만큼 속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사에는 없습니다.
사건 보기 →공심위상 攻心爲上 전해지는 이야기
마속의 건의, 제갈량 · 225 남중
성을 치는 것보다 마음을 치는 것이 낫다는 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 복종보다 납득이 오래 갑니다.
사건 보기 →둔전 屯田 정사
조조·제갈량·등애 · 196~
군대와 유민이 땅을 일구어 군량을 스스로 마련했습니다.
→ 긴 싸움은 창고가 이깁니다.
사건 보기 →수공 水攻 정사
조조(하비) / 자연 홍수(번성) · 198·219
하비에서는 기수·사수를 끌어 성을 잠기게 했고, 번성에서는 장마로 한수가 넘쳤습니다.
→ 지형과 날씨는 가장 큰 병력입니다.
사건 보기 →칭병하고 때를 기다림 稱病待時 정사
사마의 · 249
늙고 병든 척하다 조상이 낙양을 비운 날 정변을 일으켰습니다.
→ 약해 보이는 것이 가장 강한 위장일 수 있습니다.
사건 보기 →험로 우회 偸渡陰平 정사
등애 · 263
검각을 피해 음평 산길 700여 리를 넘어 성도 앞에 나타났습니다.
→ 막힌 정면 대신 아무도 지키지 않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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