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4 · 207–214 · Red Cliffs
삼고초려와 적벽, 천하삼분
유비가 제갈량을 얻고, 208년 조조의 남하를 손권·유비 연합이 적벽에서 막습니다. 유비는 형주 남부를 얻고 214년 익주까지 차지하며 세 세력이 갖춰집니다.
- 삼고초려(207)
- 장판과 적벽(208)
- 동관(211), 익주 입성(214)
그때 한반도는? · Meanwhile in Korea
환도성으로 도읍을 옮긴 고구려 정사
『삼국사기』는 산상왕 13년(209)에 고구려가 환도성으로 도읍을 옮겼다고 적습니다. 정사 「동이전」은 공손강이 고구려를 쳐 이이모(산상왕)가 새 나라를 세웠다고 적어, 두 기록을 함께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근거: 『삼국사기』 산상왕 13년,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
이 시대의 사건
207 정사
삼고초려와 융중대
서서의 천거로 유비가 제갈량을 찾아가 세 번 만에 만났습니다. 제갈량은 형주와 익주를 차지하고 손권과 손잡아 조조에 맞서는 천하삼분을 제시합니다…
208 정사
장판파와 당양
유종이 조조에게 항복하자 유비는 백성 10만여 명과 함께 남쪽으로 달아났고, 조조의 정예 기병에게 장판에서 따라잡혔습니다. 조운이 아두와 감부인…
208 정사
적벽대전
형주를 얻고 남하한 조조의 대군을 손권·유비 연합군이 장강에서 막았습니다. 황개의 거짓 항복과 화공으로 조조 수군이 불타고, 역병까지 겹쳐 조조…
208 소설 각색
화용도
적벽에서 패한 조조가 진창길인 화용도로 달아났습니다. 소설은 여기서 관우가 옛 은혜를 생각해 조조를 놓아주는 장면을 넣습니다.…
208–210 정사
남군 공방과 형주 분할
적벽 뒤 주유가 1년 넘게 강릉을 공격해 조인을 물러나게 했습니다. 그사이 유비는 형주 남쪽 네 군(무릉·장사·계양·영릉)을 얻습니다. 210년…
209 정사
유비와 손부인의 혼인
손권이 누이를 유비에게 시집보내 동맹을 굳혔습니다. 정사는 손부인이 굳세고 시녀 100여 명이 칼을 차고 늘어서 유비가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편…
211 정사
동관 전투
마초·한수 등 관서 군벌이 조조에 맞섰습니다. 조조는 위수를 건너 진을 치고 가후의 계책으로 마초와 한수 사이를 이간해 이깁니다.…
211–214 정사
익주 입성과 방통의 죽음
장로를 막아 달라는 유장의 초청으로 유비가 익주에 들어갔습니다. 212년 유장과 틀어진 뒤 남하했고, 214년 낙성 포위 중 방통이 화살에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