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3 · 200–207 · Guandu and the North
관도대전과 북방 통일
200년 관도에서 조조가 원소를 꺾습니다. 원소가 죽은 뒤 아들들이 다투는 틈에 조조가 하북을 차지하고, 207년 오환까지 깨뜨립니다. 강동에서는 손책이 죽고 손권이 뒤를 잇습니다.
- 관도대전(200)
- 손책의 죽음(200)
- 업 함락(204), 백랑산(207)
그때 한반도는? · Meanwhile in Korea
대방군이 생기다 전해지는 이야기
『삼국지』 「동이전」 한조는 건안 연간(196–220)에 공손강이 낙랑군 둔유현 이남의 땅을 나눠 대방군을 세웠다고 적습니다. 정확한 해는 기록에 없어 204년 무렵으로 추정할 뿐입니다. 207년 원상·원희가 공손강에게 달아났다가 목이 베입니다.
근거: 『삼국지』 「동이전」 한, 「공손도전」
이 시대의 사건
200 소설 각색
관우의 천리행과 오관참육장
유비가 패해 원소에게 간 뒤 관우는 조조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백마에서 안량을 베어 은혜를 갚은 뒤, 받은 상을 봉해 두고 유비에게 돌아갑니다.…
200 정사
백마·연진 전투
원소의 장수 안량이 백마를 포위하자, 조조는 순유의 계책으로 연진을 칠 듯 보이고 백마로 달려갔습니다. 관우가 만군 속에서 안량을 베었고, 이어…
200 정사
관도대전
병력이 훨씬 적은 조조가 관도에서 원소와 버텼습니다. 원소의 참모 허유가 넘어와 오소의 군량고를 알려주자 조조가 몸소 불태웠고, 장합 등이 투항…
200 정사
손책의 죽음과 손권의 계승
강동을 평정한 손책이 사냥 중 옛 오군태수 허공의 식객들에게 습격당해 죽었습니다. 열여덟 살의 손권이 뒤를 잇고, 장소와 주유가 그를 받칩니다.…
202–207 정사
원씨 멸망과 북방 평정
원소가 죽자 아들 원담과 원상이 다퉜습니다. 조조는 204년 업을 함락하고, 207년 백랑산에서 오환을 깨뜨렸습니다. 요동으로 달아난 원상·원희…